살처분 차마 보지 못하는 농장 관계자
최창호 기자 2021. 1. 31. 14:14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31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신흥리에 있는 대규모 산란계 농장에서 용역업체 직원들이 닭 24만 수에 대한 살처분을 시작하자 농장 관계자가 안타까운 표정으로 먼 산만 바라보고 있다. 2021.1.31/뉴스1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진달래, 학폭 의혹…''임신 못하면 어떻게' 하소연에도 발로 배 짓밟아'
- 현영, 결혼 10년차에도 뜨거운 비결 '남편 50세 되더니 또다른 매력'
- 임은정 '공수처 검사 권유 많지만…여기 남아 고장난 檢고쳐 볼 것'
- '속아서 2년 동안 59억 뜯겼는데 반년간 사기범 행적 오리무중'
- '리틀 정주영' 불리던 정상영 KCC 명예회장 별세…범현대家 1세대 저물다
- 샤넬 매장 직원 확진됐는데…고객들에 '쉬쉬' 논란
- [RE:TV] '아는형님' 최강희, 여전한 사랑스러움…4차원+동안
- 산행 나선 구미 60대, 하루 뒤 무주군 둘레길서 숨진채 발견
- [N샷] 김새론, 한층 성숙해진 외모…어깨 드러낸 매혹적 패션
- '사진·영상 유포'…n번방 처벌에도 잔당 활개는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