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산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와 MOU..항공·조선·자동차·ICT와 공간정보 융·복합 시동

김지선 입력 2021. 1. 3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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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산업진흥원(원장 전만경)과 경남테크노파크(원장 안완기·경남TP)는 경남지역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완기 경남TP 원장은 "항공·조선·자동차·ICT분야가 공간정보와 만나 가상화·디지털화되면 신산업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경남을 한국판 뉴딜 거점으로 지역화해 지속 사업발굴과 연계협력 체계 마련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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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경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오른쪽)과 안완기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이 경남지역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체결서를 들고 악수하며 사진촬영 했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제공

공간정보산업진흥원(원장 전만경)과 경남테크노파크(원장 안완기·경남TP)는 경남지역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방안은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협력 등을 통한 공간정보 활용 지원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등 공간정보가 포함된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력 등이다.

경남TP는 정부의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생태계 강화 전략에 맞춰 제조업 부흥과 물류발전 기회를 모색 중이다. 경남형 뉴딜 성공을 위한 항공, 조선, 자동차, 정보통신기술(ICT)분야 등 신기술 개발과 테스트베드 설치를 지원 중이다.

경남TP는 항공, 조선, 자동차, ICT분야 급격한 기술발전 속도에 대응하면서 실제 산업현장 적용이 시급하다고 내다봤다. 경남형 디지털트윈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3차원 공간정보와 공간정보플랫폼 구축을 위한 최신기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공간정보산업진흥원과 협약 체결을 추진했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2012년부터 745개 공공·민간분야에 3차원 공간정보 플랫폼 통해 연평균 51억건 이상 서비스를 제공했다.

안완기 경남TP 원장은 “항공·조선·자동차·ICT분야가 공간정보와 만나 가상화·디지털화되면 신산업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경남을 한국판 뉴딜 거점으로 지역화해 지속 사업발굴과 연계협력 체계 마련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만경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은 “경남TP와 협력을 시작으로 공간정보산업을 통한 디지털트윈 지역발전 모델을 성공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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