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문불출 했던 황정음, 이혼 후 약 5개월만 SNS 활동 재개 [스타IN★]

강민경 기자 2021. 1. 3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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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이혼 후 약 5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황정음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황정음이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바다다.

이혼 소식이 알려진 뒤 황정음은 절친인 오윤아와 이주연과 함께 카페 데이트를 즐기는 근황이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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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이혼 후 약 5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황정음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황정음이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바다다. 바다와 함께 어우러진 섬마을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인 이영돈 씨와 결혼했다. 이후 2020년 9월 결혼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혼 소식이 알려진 뒤 황정음은 절친인 오윤아와 이주연과 함께 카페 데이트를 즐기는 근황이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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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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