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민, '먹튀' 논란 사과 "변명의 여지없다" [전문]

김종은 기자 2021. 1. 3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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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김승민이 이른바 레슨비 '먹튀'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김승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슨 환불에 관해 이슈가 돼서 글을 남긴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김승민은 먼저 "저의 개인적인 사정, 안일함으로 레슨 환불의 처리가 몇 달 전 이뤄지게 되었고, 결과적으로는 9개월이란 기간 동안 미뤄지게 됐다. 이건 명백한 저의 잘못이며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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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민, 먹튀 논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래퍼 김승민이 이른바 레슨비 '먹튀'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김승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슨 환불에 관해 이슈가 돼서 글을 남긴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김승민은 먼저 "저의 개인적인 사정, 안일함으로 레슨 환불의 처리가 몇 달 전 이뤄지게 되었고, 결과적으로는 9개월이란 기간 동안 미뤄지게 됐다. 이건 명백한 저의 잘못이며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김승민은 "레슨생분께도 다시 한번 연락을 드려 사과드렸다"며 "이번 일을 더욱 성숙해지는 계기로 삼고 앞으로는 좋은 음악으로만 소식 전해드릴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김승민에게 랩 레슨을 받았으나 환불 과정에서 돈을 어렵게 받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한편 김승민은 2019년 Mnet '쇼미더머니8'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하 김승민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승민입니다.

레슨 환불에 관하여 이슈가 되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의 개인적인 사정, 안일함으로 레슨 환불의 처리가 몇달 전 이뤄지게 되었고, 결과적으로는 9개월이란 기간 동안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이건 명백한 저의 잘못이며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글의 게시자인 레슨생 분께도 다시 한 번 연락을 드려 그 때 당시의 일에 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이번 일을 더욱 성숙해지는 계기로 삼고 앞으로는 좋은 음악으로만 소식 전해드릴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몇 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답답하셨을 당사자분께 다시 한 번 깊게 사과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승민 인스타그램]

김승민 | 먹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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