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50대 1명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서 확진

강명수 2021. 1. 31. 1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익산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31일 익산시에 따르면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 격리 중이던 50대 1명이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는 전북 1039번(익산 194번)으로 분류됐다.

이 확진자는 안산 882번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 17일부터 자가 격리해 왔으며 30일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31일 익산시에 따르면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 격리 중이던 50대 1명이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는 전북 1039번(익산 194번)으로 분류됐다.

이 확진자는 안산 882번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 17일부터 자가 격리해 왔으며 30일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가 격리 중 양성 판정으로 추가 접촉자와 이동 동선은 없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