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확진자 4명 추가..거제 온천·양산 회사 각 1명 등

한송학 기자 2021. 1. 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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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31일 오전 10시 기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밀양 2명, 양산·거제 각 1명으로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총 1964명(입원 209명, 퇴원 1747명, 사망 8명)이 됐다.

밀양 확진자 2명은 50대 여성과 60대 남성으로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양산 확진자는 60대 남성으로 양산 회사 관련 확진자이며, 누적 확진자는 1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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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의 코로나19 브리핑. © 뉴스1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에서 31일 오전 10시 기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밀양 2명, 양산·거제 각 1명으로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총 1964명(입원 209명, 퇴원 1747명, 사망 8명)이 됐다.

밀양 확진자 2명은 50대 여성과 60대 남성으로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양산 확진자는 60대 남성으로 양산 회사 관련 확진자이며, 누적 확진자는 12명이 됐다.

30대 남성인 거제 확진자는 거제 해수보양온천 관련으로 누적 확진자는 73명이 됐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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