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 형사1팀, 경북청 '베스트 형사팀'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김천경찰서는 수사과 형사1팀이 경북경찰청이 주관하는 '2020년 4분기 베스트 형사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형사1팀(팀장 백덕기)은 지난 4분기 동안 강·절도, 조직폭력배 등 민생 범죄 단속을 통해 체감 치안도 향상에 기여했다.
베스트 형사팀은 경북청에서 도내 24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중요범죄 검거지수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이승목 김천경찰서장은 서장실에서 형사1팀에 경북경찰청장의 포상과 인증패, 표창 등을 전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경찰서는 수사과 형사1팀이 경북경찰청이 주관하는 '2020년 4분기 베스트 형사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형사1팀(팀장 백덕기)은 지난 4분기 동안 강·절도, 조직폭력배 등 민생 범죄 단속을 통해 체감 치안도 향상에 기여했다.
베스트 형사팀은 경북청에서 도내 24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중요범죄 검거지수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이승목 김천경찰서장은 서장실에서 형사1팀에 경북경찰청장의 포상과 인증패, 표창 등을 전달했다.
이길호 김천경찰서 수사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김천지역 치안 유지를 위해 노력해 준 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황장애' 김민희, 이혼 10년간 숨긴 이유…"지인 남편이 밤에 연락"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친구들 모두 전사…러군에 속았다" 유일 생존 北장병 증언 영상 등장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명태균, 민주 녹취 공개에 "증거 다 불 질러버릴 것"
- 교도관 "유영철, 밤마다 피해자들 귀신 보인다고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더니…남편 안성현 '코인 상장 뒷돈' 실형 위기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오늘부터 한국판 블프 '코세페'…현대車 200만원·가전 40% 최대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