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스 결승골' 맨시티, 셰필드에 1-0 승..공식전 12연승
이준혁 기자 2jh@kyunghyang.com 2021. 1. 31. 01:54
[스포츠경향]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시티가 가브리엘 제주스의 결승골를 앞세워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잡고 선두를 달렸다.
맨시티는 3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셰필드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홈경기를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맨시티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13승5무2패(승점 44)로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는 승점 4점 차다.
맨시티는 리그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리그컵(카라바오컵)을 통틀어 공식전 12연승을 내달렸다. 리그에선 8연승은 물론 12경기 무패(10승2무)를 기록했다.
맨시티는 전반 9분 제주스가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페란 토레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수 두 명을 끌고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 앞에서 대기하던 제주스가 침착하게 공을 잡아둔 뒤 마무리했다.
이후에도 맨시티가 점유율을 챙겨 경기를 주도한 가운데 셰필드는 역습 한방을 노렸으나 더이상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고 경기는 맨시티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맨시티는 내달 4일 번리와의 EPL 22라운드 원정경기를 준비한다.
이준혁 기자 2j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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