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진해성X신승태의 '트깨비'→14팀 준결승 진출[★밤TView]

이종환 기자 2021. 1. 3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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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 KBS 2TV '트롯 전국체전' 방송화면 캡쳐
'트롯 전국체전' 역대급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4라운드 '지역 대통합 듀엣 미션'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금강산(한강, 김산하)은 조용필의 '일편단심 민들레야'로 완벽한 트로트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심사위원단에서도 "이게 듀엣이지"라고 찬사를 받은 두 사람의 점수는 1505점으로, 현재 3위에 자리하게 됐다. 이에 상상+(장현욱, 반가희) 중에서 반가희가 준결승으로 진출했다.

다음으로 등장한 팀은 식스센스(상호상민, 알파벳) 팀이었다. 이들은 엄청난 연습량으로 역대급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태진아의 '동반자'를 선곡한 이들은 마이클 잭슨의 댄스를 오마주한 절도있는 댄스 퍼포먼스로 시선을 끌었다. 식스센스 팀은 1485점을 획득하며 순위권 진입에는 실패했다. 두 팀 중 상호상민 팀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매력이 주령주령(윤서령, 정주형) 팀은 김연자의 '10분 내로'를 선곡했다. 복싱 선수 출신 정주형은 "항상 링에 올라가는 기분으로 임한다"며 댄스곡에 도전했다. 송가인 코치는 "윤서령에게 더 맞는 곡이었다"고 아쉬움을 밝혔고, 1413점을 받았다. 정주형은 "둘이 함께 올라가지 않는 한 내가 떨어질 것 같다"고 말했지만, 윤서령이 탈락하는 반전 결과가 일어났다.

마지막 팀은 강력한 우승후보 진해성과 신승태의 '트깨비' 팀이었다. 등장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받은 이들은 현인의 '비 내리는 고모령'을 선곡하며 "한번 더 업그레이드된 것 같다"는 감탄을 자아냈다. 트깨비는 1549점이라는 최고점을 기록하며 아쉽게 김산하가 탈락하게 됐다.

최종 14개팀의 준결승이 이어졌다. 1차 시기 자유곡과 2차 시기 지정곡으로 총 2번의 무대에서 상위 8개 팀만이 결승에 올라갈 수 있었다. 참가자들의 지역이 중요했던 기존 대결과 달리, 준결승부터는 14개팀의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또한 시청자 판정단인 '트롯 서포터즈'의 점수가 반영되는 특별한 룰이 발표됐다. 이에 전문가 평가단은 물론, 참가자들도 시청자 판정단을 반갑게 맞이했다.
/사진= KBS 2TV '트롯 전국체전' 방송화면 캡쳐
준결승의 첫 무대는 최향이 꾸몄다. 최향은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신나는 댄스곡인 윙크의 '얼쑤'를 선곡했다. 팔색조같은 최향의 매력에 시청자 판정단들이 환호했고, 최향은 2100점 중 1938점을 받았다.

트롯 전국체전의 대표 비주얼 김용빈은 "'꽃' 무대의 결정체를 보여드리겠다"며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김용빈의 아쉬운 고음 처리가 문제점으로 지적되며 1903점을 받았다.

이상호, 이상민은 진성의 '동전인생'으로 야인시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조항조는 "이제는 개그맨의 벽을 넘어 트로트 가수다"라고 극찬했다. 박현빈은 "아무도 생각하지 않던 두 사람의 메달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상호, 이상민은 1939점을 받으며 최향을 이기고 현재 1위에 올랐다.

오유진은 채은옥의 '빗물'을 선곡, 평소 보여주지 않던 감성 짙은 느린 템포의 곡으로 승부했다. 13살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 오유진의 실력에 참가자 대기실에서도 "이것까지 잘하면 반칙이다"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오유진은 197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음색 마녀' 신미래는 박향림의 '오빠는 풍각쟁이'로 찰떡 선곡을 공개했다. 신미래는 "평소 너무 좋아했던 곡이라 열심히 준비했던 곡이다. 준결승이라 욕심이 생겼다"이라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신미래의 타고난 목소리에 설운도는 "과거 선배님들의 노래를 꺼내줘서 고맙다"고 감사를 전했고, 신미래는 1996점으로 1위를 탈환했다.

정주형은 자신의 팬카페 '정주행'이 생겼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최진희의 '천상재회'로 강렬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1949점을 받았다. 뒤이어 한강의 '라틴 퍼포먼스' 무대가 예고되며 기대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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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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