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2021년 2월 첫째 주 '별자리 운세'

최민아 2021. 1. 31. 0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물병자리 : 당신을 괴롭히던 일이나 문제가 깨끗이 해결될 거에요.

△황소자리 : 자신의 생각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수 있어요.

자칫 별 것도 아닌 일로 시비나 구설이 생길 수 있어요.

△사수자리 : 이번 주에는 사수자리를 위한 특별한 행운이 기다리고 있어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그래픽 최민아 기자] 2021년 2월 첫째 주 ‘별자리 운세’

△물병자리 : 당신을 괴롭히던 일이나 문제가 깨끗이 해결될 거에요. 그만큼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수 있어요. 잠시 모든 것을 잊고 푹 쉬는 것도 좋아요. 주말을 이용해 잠시 어디라도 놀러라도 가세요.

△물고기자리 :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시작해 보세요. 오늘 내일 하다가 때를 놓칠 수 있어요. 어려운 일이 있어도 피하지 말고 직접 부딪히세요. 어차피 한번은 부딪혀야 하는 일이잖아요. 평소보다 목표치를 높게 잡아보는 것도 좋아요.

△양자리 :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행운이 찾아오는 시기에요. 실내에 움츠려 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보세요. 찌뿌둥한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게 좋아요. 어쩌면 우연 속의 행운을 잡을 수도 있어요.

△황소자리 : 자신의 생각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수 있어요. 노력에 비해 성과가 조금 부족할 수도 있을 거에요. 어렵고 힘이 들어도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언제나 마지막 한 걸음이 어려운 법이에요.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세요.

△쌍둥이자리 : 냉정하고 이성적인 모습이 필요한 시기에요. 매사에 침착하고 차분한 모습을 보이도록 하세요. 괜히 흥분하거나 감정적인 모습을 보이지 마시고요. 특히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언행에 신중한 것이 좋아요.

△게자리 : 장기적인 안목과 넓은 시야가 필요한 시기에요. 안 되는 일에 매달리거나 미련을 갖지 마세요. 포기해야 할 것은 빨리 포기하는 것이 좋아요. 인생은 단거리 경기가 아니라 마라톤처럼 길어요.

△사자자리 : 너무 자신의 이익이나 입장만 고집하지 마세요. 상대방의 입장도 생각해 주는 것이 좋아요. 고정 관념이나 선입견도 빨리 버리도록 하세요. 주위의 충고나 조언을 잘 새겨듣는 것이 좋아요.

△처녀자리 :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참지 말고 하세요. 참는 것도 좋지만 나중에 병이 될 수 있어요. 쌓였던 감정이 나중에 폭발할 수도 있고요. 뒤에서 투덜대지 말고 할 말은 하는 게 좋아요.

△천칭자리 : 새로운 일이나 변화를 시도하기에 좋은 시기에요. 자신의 실력과 경쟁력을 키우는 데 힘쓰도록 하세요. 남보다 앞서가야 그만큼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요.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시작해 보는 것도 좋아요.

△전갈자리 : 언제 어디서든 방심하지 말고 긴장을 유지하세요. 다른 사람에게 흠 잡힐 만한 일도 삼가는 게 좋아요. 자칫 별 것도 아닌 일로 시비나 구설이 생길 수 있어요. 불평 불만이 있어도 함부로 드러내지 마세요. 자칫 다른 사람 귀에 들어가 곤란해질 수 있어요.

△사수자리 : 이번 주에는 사수자리를 위한 특별한 행운이 기다리고 있어요. 하늘의 태양이 당신을 비추는 듯한 한 주가 될 거에요. 이런 때일수록 자만하지 말고 부지런히 노력하세요. 당신도 깜짝 놀랄 만큼 좋은 성과가 있을 거에요.

△염소자리 : 주위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아량이 필요한 시기에요.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어도 너무 티 내지 마세요. 웬만한 일은 모른 척 그냥 넘어가는 게 좋아요. 상대방을 너무 나무라거나 몰아세우지도 마세요. 자칫 반발이나 역효과를 불러올 수도 있어요.

최민아 (mina9224@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