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본점 샤넬 매장 직원 코로나 확진

윤희훈 기자 입력 2021. 1. 3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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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샤넬 매장 직원이 30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샤넬 매장 직원들에 대해서는 전원 검사를 하기로 했다.

샤넬 관계자는 "일부 고객이 입장했으나 코로나19 확진 직원이 오늘 매장에 출근하지 않았고, 직원의 감염 연락을 받은 즉시 해당 매장에 대해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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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샤넬 매장을 방문하려는 고객들이 길게 줄 서 있다. /홍다영 기자

서울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샤넬 매장 직원이 30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샤넬은 이날 매장 운영을 조기 중단하고 방역을 시행했다. 그러나 샤넬 매장과 같은 층에 있는 다른 매장을 포함해 신세계백화점은 평소 주말처럼 영업했다.

업계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은 샤넬 직원은 지난 28일까지 출근했으며 건강상 이상을 느끼고 전날부터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샤넬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문을 열었다가 직원의 확진 소식을 전달받고 곧바로 영업을 중단했다.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샤넬 매장 직원들에 대해서는 전원 검사를 하기로 했다.

샤넬 관계자는 "일부 고객이 입장했으나 코로나19 확진 직원이 오늘 매장에 출근하지 않았고, 직원의 감염 연락을 받은 즉시 해당 매장에 대해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샤넬은 질병관리청의 영업 허가를 받았다며 31일에는 대체 인력을 투입해 매장을 열고 정상 영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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