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 「"인테리어 비용 부풀리고 현금 결제 요구"..길거리 나선 가맹점주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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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12월 7일자 "인테리어 비용 부풀리고 현금 결제 요구"길거리 나선 가맹점주들 보도에서 '유명 갈비 프랜차이즈 업체가 가맹점 매장 공사비를 과하게 부풀려 받고, 공사비용을 현금으로 결제하도록 요구했다'는 취지의 보도 관련, 해당 프랜차이즈 업체는 "인테리어 비용으로 지급한 2억4천만 원은 동종업계 최저 수준이고, 내부 인테리어 비용 외 간판, 에어컨 설치 등 각종 외부 공사 비용이 포함된 것으로 부당이득을 취한 것이 아니며, 세금계산서 발행 지연은 현금 결제 유도 목적이 아닌 공사대금 일부 미지급에 의한 것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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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 「"인테리어 비용 부풀리고 현금 결제 요구"…길거리 나선 가맹점주들」 관련
지난 2020년 12월 7일자 「"인테리어 비용 부풀리고 현금 결제 요구"…길거리 나선 가맹점주들」 보도에서 '유명 갈비 프랜차이즈 업체가 가맹점 매장 공사비를 과하게 부풀려 받고, 공사비용을 현금으로 결제하도록 요구했다'는 취지의 보도 관련, 해당 프랜차이즈 업체는 "인테리어 비용으로 지급한 2억4천만 원은 동종업계 최저 수준이고, 내부 인테리어 비용 외 간판, 에어컨 설치 등 각종 외부 공사 비용이 포함된 것으로 부당이득을 취한 것이 아니며, 세금계산서 발행 지연은 현금 결제 유도 목적이 아닌 공사대금 일부 미지급에 의한 것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공민경 기자 (ba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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