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세계사' 줄리안 "한국보다 작은 나라 벨기에, 비슷해"

유경상 2021. 1. 3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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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이 벨기에와 한국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1월 30일 방송된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방송인 줄리안이 새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성은 "목적지도 모르고 누가 나올지도 모른다"고 달라진 포맷을 설명했고, 새로 합류한 줄리안은 "블라인드 여행이다"며 블라인드 데이트 같다고 말했다.

이어 줄리안은 "벨기에가 한국과 비슷하다. 작은 나라다. 벨기에가 한국보다 더 작다. 근처에 큰 나라가 많다. 한국도 근처에 중국이 있고 하지 않냐"고 벨기에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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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이 벨기에와 한국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1월 30일 방송된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방송인 줄리안이 새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성은 “목적지도 모르고 누가 나올지도 모른다”고 달라진 포맷을 설명했고, 새로 합류한 줄리안은 “블라인드 여행이다”며 블라인드 데이트 같다고 말했다.

이어 줄리안은 “벨기에가 한국과 비슷하다. 작은 나라다. 벨기에가 한국보다 더 작다. 근처에 큰 나라가 많다. 한국도 근처에 중국이 있고 하지 않냐”고 벨기에에 대해 말했다.

이에 전범선은 “실제로 예전 독립 운동하던 분들이 네덜란드에서 독립한 벨기에 모델을 많이 참고하셨다”고 설명을 더했다. (사진=tvN ‘벌거벗은 세계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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