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판사 탄핵은 사법정의 아닌 '사법장악'"

최아영 입력 2021. 1. 3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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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임성근 부장판사 탄핵소추는 사법 정의가 아닌 사법 장악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윤희석 대변인은 권력의 힘으로 판사를 탄핵할 수 있다는 것은 법원에는 엄청난 위협이라며, 법원을 장악해 정권에 유리한 판결을 끌어내겠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조국 전 장관과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김경수 경남지사 등에 대한 엄정한 판결이 이어지던 상황임을 고려하면 독재적 발상의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대변인은 민주당이 의총에서 의견을 모으고 지도부 상당수가 탄핵 소추안 발의에 동의한 것을 보면 사실상 당론이라면서 거대 여당의 폭주가 거칠기 짝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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