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최강희 "나이 동갑인 김희선, '몇 살이니?'라고 물어"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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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최강희가 동안 외모에 대해 밝혔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드라마 '안녕? 나야!'의 배우 김영광, 최강희, 음문석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강희는 자신의 동안 외모에 대해 "원래 턱이 짧고 인중이 짧으면 동안 인상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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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아는형님' 최강희가 동안 외모에 대해 밝혔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드라마 '안녕? 나야!'의 배우 김영광, 최강희, 음문석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강희는 자신의 동안 외모에 대해 "원래 턱이 짧고 인중이 짧으면 동안 인상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 김희선 씨가 '너 몇 살이니?'라고 물은 적 있었는데 '동갑이요'라고 대답한 적 있었다. 그래도 못 친해졌다. 그 뒤로는 말을 잘 안 걸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최강희는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해서 '나', '학교1', '여고괴담'까지 학원물을 했다. 스무 살부터 고등학생 역할을 해서 스무 살에 아역상을 받기도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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