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코로나19 확진 1명 추가..누적 1574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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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최근 충주 닭가공업체 관련 협력회사와 가족 등의 연쇄감염과 상주 열방센터 확진자가 하루 평균 10여명 발생한 것에 비교해 모처럼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30일 충북도 재난안전 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발생한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청주 1명(충북 1574번)이다.
충북 전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74명에 사망자는 5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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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최근 충주 닭가공업체 관련 협력회사와 가족 등의 연쇄감염과 상주 열방센터 확진자가 하루 평균 10여명 발생한 것에 비교해 모처럼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30일 충북도 재난안전 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발생한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청주 1명(충북 1574번)이다.
60대인 확진자는 청주에서 감염경로 불명으로 확진된 60대(충북 1562번)와 접촉 후 지난 27일 기침 등의 증세로 29일 진단검사에 양성이 나왔다. 동거가족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날 1명이 확진되면서 청주의 확진자는 548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모두 26명이다.
충북 전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74명에 사망자는 55명으로 늘었다.
52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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