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 101명 신규확진

임화섭 2021. 1. 3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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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1명이라고 서울시가 밝혔다.

하루 전체 확진자는 29일 154명, 23일 133명이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확진자 누계는 2만4천162명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3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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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 한양대병원 선별진료소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30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서울 한양대병원 선별진료소가 검사 대기자들로 붐비고 있다. 2021.1.30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3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1명이라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인 29일(145명)이나 1주 전인 23일(130명)보다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는 29일 154명, 23일 133명이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확진자 누계는 2만4천162명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3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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