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과즙미 터지는 미모+반전 매력?..속옷 화보 공개

리바이스 바디웨어 모델 발탁된 배우 이유비, 앳스타일과 함께한 화보 공개

배우 이유비/사진제공=앳스타일

배우 이유비가 언더웨어 화보 속 과즙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은 언더웨어 브랜드 '리바이스 바디웨어' 모델로 발탁된 이유비와 함께한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유비는 상큼한 색감의 언더웨어와 발랄한 의상을 믹스매치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이유비는 오렌지빛 브라에 상큼한 라임빛 팬츠를 롤업해 입고, 깔끔한 스니커즈를 신은 채 뒤돌아 포즈를 취했다.

배우 이유비/사진제공=앳스타일

또 다른 화보 속 이유비는 탄탄한 레드 브라톱에 청바지를 입은 채 해맑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유비는 스타일링 팁과 피부 비결을 전했다.

평소 남다른 패션 센스로 '사복 여신' '워너비 아이콘'으로 불리는 이유비는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자는 주의라 저렴이로 여러 벌 구입하는 편이다. 옷값으로 쓰는 지출은 한 달에 30만원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이유비는 동안 피부 비결로 '화장품 다이어트'를 적극 추천했다. 그는 "피부가 쉴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킨과 수분크림 딱 두 개만 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는 연기, 예능 등의 방송 활동은 물론 선행과 기부 활동도 남몰래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이유비는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어 기부나 선행도 꾸준히 하고 있다. 처음 드라마 주인공을 맡았던 작품 출연료는 전액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유비의 언더웨어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2021 2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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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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