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소상공인 지원 68억 8천만 원 추경
김아르내 2021. 1. 30. 21:59
[KBS 부산]
부산진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긴급 추경예산을 편성했습니다.
부산진구는 시비와 구비를 합쳐 모두 68억 8천 백만 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해 코로나 19로 인한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업종 만 2천여 곳을 대상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집합금지 업종 100만 원, 영업제한 업종에 50만원이 지급됩니다.
김아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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