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소연, 소속사 선배 한혜진 '종로3가' 응원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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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혜진의 신곡 발표 소식에 SNS를 통한 같은 식구 후배 가수들의 응원이 뜨겁다.
이에 같은 소속사 후배인 정미애는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라며 한혜진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칭찬하는가 하면, 영기는 "노래 진짜 좋아요"라면서 신곡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후배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는 한혜진의 '종로3가'는 익선동 골목 가로등 밑에서 만남을 기약하고 소식이 없는 당신을 기다리는 애절한 이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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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혜진의 신곡 발표 소식에 SNS를 통한 같은 식구 후배 가수들의 응원이 뜨겁다.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한혜진의 11번째 싱글 ‘종로3가’가 공개됐다.
이에 같은 소속사 후배인 정미애는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라며 한혜진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칭찬하는가 하면, 영기는 “노래 진짜 좋아요”라면서 신곡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박성연은 “너무 좋은 곡들이라 대박 나실 각”이라며 곡에 대한 궁금증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소연은 “소속사 선배님 한혜진 선배님의 11번째 싱글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며 훈훈함까지 자아냈다.
안성훈 역시 “우리 혜진 선배님 신곡 대박”이라는 메시지를 전했고, 김소유도 “너무 닮고 싶은 우리 한혜진 선배님. 이번 노래 최고입니다”라며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후배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는 한혜진의 ‘종로3가’는 익선동 골목 가로등 밑에서 만남을 기약하고 소식이 없는 당신을 기다리는 애절한 이별을 담았다.
같은 소속사 후배들과 끈끈한 의리를 지키고 있는 한혜진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을 만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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