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명동·지하도상가 소상공인 지원 확대
이재경 2021. 1. 30. 21:48
[KBS 춘천]
춘천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명동 상가와 지하도상가 상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합니다.
춘천시는 다음 달(2월)부터 명동 상가와 닭갈비골목 음식점 이용객이 지하도상가 지하주차장과 브라운상가 주차장, 신명동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1시간 무료 주차권을 지급합니다.
이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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