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설 연휴 역학조사반 24시간 근무"
이용순 2021. 1. 30. 21:44
[KBS 대전]
대전시는 설 연휴에 코로나19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역학 조사 6개 반 20명이 24시간 근무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기간에 한밭운동장 선별진료소가 정상 운영하고 대전추모공원을 일시 폐쇄해 추모객 방문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귀성객 이동에 따른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5인 이상 집합금지 또한 유지됩니다.
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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