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간 대형폐기물 신청 급증..하루 평균 1천 건 넘어

강인희 2021. 1. 3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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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
제주의 이사철인 신구간을 맞아 대형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하루 평균 600여 건이던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이 둘째 주 1천100여 건 지난주에는 1천200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평폐기물은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스티커를 발급 받아 배출하면 3~4일 내에 수거가 이뤄집니다.

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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