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김동현X문세윤, 선미 '누아르'서 바보존 인증..정답은?[별별TV]

이주영 인턴기자 2021. 1. 3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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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김동현과 문세윤이 '불어 지옥'에서 바보존으로 활약했다.

한해는 "선미 찐친"이라며 자신감을 뽐내더니 결국 원샷을 차지했다.

도레미들은 '누아르', '미장셴'에 이어 '몽마르뜨', '마르세유', '에클레어', '샹젤리제' 등 일상 속 불어를 추측하며 불어 지옥에 빠졌다.

문세윤은 "저랑 김동현씨도 쓸 법한 단어냐"고 물었고 "들어본 적은 있어도 뜻은 모를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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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주영 인턴기자]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놀토' 김동현과 문세윤이 '불어 지옥'에서 바보존으로 활약했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tvN 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의 김성오, 이다희가 받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바지락 칼국수가 걸린 2라운드는 선미의 '누아르(Noir)'였다. 한해는 "선미 찐친"이라며 자신감을 뽐내더니 결국 원샷을 차지했다. 한해는 김성오의 추측에 "그건 아닌 거 같다. 이 부분은 제 받쓰가 95% 정확하다"며 활약을 이어갔다.

도레미들은 문제구간에 불어가 들어간다는 말에 붐이 쓸 법한 불어를 추측하려 애썼다. 도레미들은 '누아르', '미장셴'에 이어 '몽마르뜨', '마르세유', '에클레어', '샹젤리제' 등 일상 속 불어를 추측하며 불어 지옥에 빠졌다. 문세윤은 "저랑 김동현씨도 쓸 법한 단어냐"고 물었고 "들어본 적은 있어도 뜻은 모를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클리셰'가 등장하자 김동현은 "클리셰가 뭐냐. 물티슈 이름 같기도 하다"며 실제로 모른다는 사실을 밝혀 폭소를 안겼다. 문세윤 또한 마찬가지였다. 문제구간 정답은 '봤잖아 그러다 제일 먼저 피 보는 클리셰 하긴 이도 저도 뭐도 아닐 바에 차라리 그게 더 나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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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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