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100선 '5회 연속 선정'

이상휼 기자 입력 2021. 1. 3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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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5회 연속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를 선정해 내수 관광 경기를 진흥하기 위해 2013년부터 격년으로 '한국관광 100선'을 발표하고 있다.

2013년 첫 선정 이래 남이섬은 한 차례도 탈락하지 않고 한국관광 100선에 5회 연속 선정됐다.

남이섬은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 관광의 별, 2018년~2020년 한국관광공사 KOREA Unique Venue에도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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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전경 © 뉴스1

(남이섬=뉴스1) 이상휼 기자 = 남이섬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5회 연속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를 선정해 내수 관광 경기를 진흥하기 위해 2013년부터 격년으로 '한국관광 100선'을 발표하고 있다.

2013년 첫 선정 이래 남이섬은 한 차례도 탈락하지 않고 한국관광 100선에 5회 연속 선정됐다.

남이섬은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 관광의 별, 2018년~2020년 한국관광공사 KOREA Unique Venue에도 선정된 바 있다.

남이섬은 국내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섬으로 약 170여개국에서 연간 100만명 이상이 찾는 국제 관광지다.

연간 600회 이상의 공연과 전시가 열리는 세계적 문화관광지 남이섬에서는 세계책나라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섬 내에 있는 호텔정관루에서 숙박 가능하며 아시안 패밀리레스토랑 동문, 한식당 남문,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섬향기, 반려동물 동반으로 이용 가능한 고목 레스토랑 등 논스톱 관광이 가능하다.

남이섬은 수도권 근교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넓은 잔디밭과 무성한 숲, 잘 정비된 별장, 수준 높은 레스토랑과 카페, 수영장 등 편의시설이 많은 것이 강점이다.

자작나무길, 잣나무길, 메타세콰이어길 등 운치 있는 숲길은 '살면서 꼭 가봐야 할 명소'로 꼽힌다.

남이섬 관계자는 "남이섬의 8할은 나무와 물이다. 그 나무들 사이로 한없이 뻗어있는 길, 섬의 외곽길을 따라 유유히 흐르는 북한강의 물소리, 코 끝에 싱그러이 와닿는 풀내음. 숲속을 걷다 보면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이 된다"고 말했다.

남이섬으로 진입하는 짚와이어 © 뉴스1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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