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미리보는 KBS뉴스9

2021. 1.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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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연속 400명대 … 서울, 2주 만에 최고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사흘연속 4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 한양대병원 등 병원과 교회,요양시설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확진자는 154명으로 2주사이 가장 많았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 ↑… 거리 두기 조정안 ‘고심’

감염재생산지수가 ‘유행확산 단계’인 1을 넘었고, 사회적 이동량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를 하루 앞두고 방역당국이 고민에 빠졌습니다.

EU ‘백신 수출 승인제’ 도입 … WHO, 우려 표명

백신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럽에서 백신을 수출할때 승인을 받도록 하는 제도를 도입하자 세계보건기구가 즉각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조치 배경과 문제점, 짚어봅니다.

與 “발언 책임져야” … 野 “야당 겁박”

북한에 원전을 지어주려고 했다며, 이적행위라고 표현한 국민의힘 김종인 위원장 발언을 놓고 정치권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여당은 발언에 책임을 지라고 성토했고, 야당은 겁박과 다름없다며 반발했습니다.

<앵커초대석> 장혜영 의원 “일상 회복 선언”

김종철 전 정의당 대표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공개한 장혜영 의원이 스튜디오에 출연합니다. 피해 사실을 공개한 이유, 또 가해자를 고소하지는 않은 이유 직접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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