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라매병원서 의료진 포함 코로나19 확진자 5명 발생
안다영 2021. 1. 30. 20:10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습니다
서울보라매병원은 전날(29일) 노숙인 등을 진료하는 3층 병동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격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는 환자 3명과 의사 1명, 간호사 1명입니다.
서울보라매병원은 확진자가 나온 병동을 폐쇄하고 이곳에 있던 환자, 의료진 등을 격리해 진단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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