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김승혜·이은지·김해준·하준수·신규진, 폭소 만발 "슈퍼루키"[★밤TView]

이주영 인턴기자 입력 2021. 1. 3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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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주영 인턴기자]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놀면 뭐하니' 개그우먼 김승혜, 이은지, 개그맨 하준수, 신규진, 김해준이 예능 뉴페이스로 등장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광희와 조세호가 자문으로 출연해 유재석, 김종민, 데프콘을 만났다.

광희는 예능돌을 추천해달라는 유재석에 "근데 우리가 굳이 우리도 먹기 살기 바쁜데 남을 데리고 올 일이냐"며 폭소를 안겼다. 이어 조세호는 친구 트로트 가수 박구윤과 일반인 '용삼이 형님'을 추천하며 즉석에서 전화 연결을 진행했다. 박구윤은 독보적인 현철 성대모사로, 용삼이 형님은 통화만으로도 존재감을 가득 뽐내며 현장에 폭소를 안겼다.마지막으로 조세호는 "쇼버라이어티하면 댄스 신고식을 빼놓을 수 없다"며 광희의 BTS의 다이너마이트 댄스를 소개했다. 광희는 어깨를 활짝피고 댄스를 선보이다 "네 마음대로 해 보라"는 김종민의 조언에 막춤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종민은 2010년으로 돌아간 듯 몸에 밴 90년대 스타일의 댄스를 완벽히 선보이며 감탄을 안겼다.

이후 홍현희는 엔터테인먼트계의 큰손 '나대자'라는 부캐로 등장해 뉴페이스들을 소개했다. 코미디언들이 직접 추천한 후배 코미디언들은 김승혜, 신규진, 하준수, 이은지, 김해준이었다. 다섯 명은 "뭉치자. 우리 이제 한 팀이다. MBC 동기다"라며 결의를 다지고는 마라톤 결승선을 통과하듯 문을 통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혜는 MBC 팔도모창대회 대상으로 시작해 SBS 9기, KBS 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만능 엔터테이너로 소개됐다. 이에 홍현희는 SBS에서 김승혜와 자신이 공채 동기였음을 밝히며 "제가 그 때 이 친구한테 개그 배웠다. 내가 제약 회사 나와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이 친구가 알려줬다"며 김승혜를 극찬했다.

홍현희는 신규진의 소개에도 "제가 저 친구가 짠 코너로 데뷔했다. 다른 사람 코너까지 짜주는 브레인이다. 짤 줄 아는 사람이다"라며 칭찬을 더했다. 이어 이은지는 선배들에게 예쁨 받는 '대타 요정'으로 소개됐다. 이은지는 코너 검사날 부득이하게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선배들의 대타를 주로 해왔음을 밝히며 이국주, 홍현희의 댄스 모사로 폭소를 안겼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김승혜는 이어 조세호와의 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현장에 설렘을 안겼다. 김승혜는 "그 주에 오나미선배를 통해 연락이 왔다. 한번 만났으면 좋겠다고"라며 방송이 끝난 뒤 조세호, 남창희와 함께 도산공원에서 와인을 마셨던 기억을 떠올리며 "진짜 만날 생각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승혜는 이어 "주간 아이돌 끝나고 새벽에 전화가 왔다. 입담이 워낙 좋으시지 않냐. 30분 정도 통화했는데 새벽 4시까지 떨려서 잠을 못 잤다. 진짜 잘될 수도 있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어 일주일마다 만남을 가지기까지 했으나 매번 조세호가 부른 그의 지인과 함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김승혜는 "조세호씨가 아는 사람을 다 불렀다. 경기도 사장님, 그래서 나를 좋아하나 헷갈렸는데, 개그맨들끼리 있으니까 개인기 해봐라 하다가 자기가 개인기를 하더라. 나주배 개인기에 코끼리 개인기까지 했다"며 현장을 경악케 했다. 유재석은 "마음이 없었던 건 아닌 것 같다. 조심스럽지 않았냐. 같은 업계고"라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해준은 부캐 카페사장 '최준'과 동대문 옷 장사 '쿨제이'를 화려하게 연기했다. 최준을 연기하던 김해준은 홍현희에 "오늘도 같은 티를 입었네요. 프리티"에 이어 세레나데까지 부르며 현장에 폭소를 안겼다. 김해준은 마무리로 "귀여워"라며 홍현희의 이마를 손가락으로 툭 치는 느끼함의 도를 넘어서는 제스처를 선보여 웃음을 더했다.

하준수는 데프콘과 홍현희의 캐리커처를 선보였다. "나를 이용해라. 너네가 잘되면 다 좋다"고 자신한 홍현희는 캐리커처 속의 필터 없는 투 턱에 "턱이 몇 개냐"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준수는 이어 몇 년 늙은 유재석의 캐리커처까지 선보였다. 유재석은 "내가 더 늙으면 이렇게 될 거 같다"며 하준수의 실력을 인정했다.

하준수는 "오랜만에 당근을 받은 기분이다"며 마지막 소감을 밝혔고, 김승혜는 울컥하며 "왜 나는 같이 못 있을까. 저 자리에 한 두명씩 올라가는데 나는 왜 못 있을까 했다. 전화 왔을 때 정말 거짓말인 줄 알았다. 오랜만에 나와서 춤도 추고 현희 언니도 만나고 같이 하니 울컥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은지는 "저희 말고도 잘하는 신인들이 정말 많다. 유재석 선배님이 시상식에서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훗날에는 정말 그런 프로그램 같이 하면 좋겠다"며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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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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