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유재석 "출연하고 싶다던 탁재훈, 우리가 고민중"

이민지 2021. 1. 30. 19: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재석이 탁재훈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유재석은 "많은 프로그램 가운데 '동거동락'을 기본 베이스로 색다름을 추가한 쇼를 기획하고 있다. 잘 준비해서 2월 중순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는 아직 말씀드리기 그렇고 10~12명 정도의 멤버와 함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출연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힌 분들이 있다. 탁재훈씨가 출연하고 싶다고 했는데 저희가 고민 중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재석이 탁재훈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1월 3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카놀라유 기자회견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많은 프로그램 가운데 '동거동락'을 기본 베이스로 색다름을 추가한 쇼를 기획하고 있다. 잘 준비해서 2월 중순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는 아직 말씀드리기 그렇고 10~12명 정도의 멤버와 함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출연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힌 분들이 있다. 탁재훈씨가 출연하고 싶다고 했는데 저희가 고민 중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