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국내 81번째

박기락 기자 입력 2021. 1. 3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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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0일 경기 이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알을 낳는 닭 4만4000수를 사육하는 이 농장은 29일 의심 신고를 받고 현장에 나간 방역기관의 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돼 정밀검사를 받았다.

이번 확진으로 중수본은 발생농장 반경 3㎞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과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AI 일제검사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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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농장 3km 내 사육가금 살처분 등 방역조치 강화
25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된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의 산란계 농장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출입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0일 경기 이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국 확진 농가는 전국 81곳으로 늘었다.

알을 낳는 닭 4만4000수를 사육하는 이 농장은 29일 의심 신고를 받고 현장에 나간 방역기관의 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돼 정밀검사를 받았다.

이번 확진으로 중수본은 발생농장 반경 3㎞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과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AI 일제검사를 실시 중이다. 또 해당 지역의 모든 가금농장에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kir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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