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주목할만한 작가, 강건 손광주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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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의 '2020 주목할만한 작가'로 선정된 4인중 강건, 손광주 전시가 29일 시작, 내달 21일까지 수원 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열린다.
재단은 시각예술분야 창작지원프로그램 지원자를 해마다 선정, 차년도 개인전을 지원해왔다.
이번 개인전에서 강건은 '타아상실'을 주제로 입체작업 10점, 평면작업 7점을 선보인다.
손광주의 개인전 '파이돈'은 북극해를 탐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플라톤의 중기 대화편중 하나인 '파이돈'을 영상화한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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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경기문화재단의 '2020 주목할만한 작가'로 선정된 4인중 강건, 손광주 전시가 29일 시작, 내달 21일까지 수원 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열린다. 재단은 시각예술분야 창작지원프로그램 지원자를 해마다 선정, 차년도 개인전을 지원해왔다. 앞서 이재훈, 권도연 작가의 개인전은 각각 지난 8월과 11월 개최됐다.
이번 개인전에서 강건은 '타아상실'을 주제로 입체작업 10점, 평면작업 7점을 선보인다. '타인이 생각하는 나'와 '내가 바라보는 나'의 간극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강건은 프랑스에 처음 정착했을 때, 프랑스어 억양이 어눌해 뒤죽박죽인 정체성으로 7년을 보냈다고 한다. 이런 기억이 작품에 투영돼있다. 또다른 '나'와 진정한 '나'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자화상을 보여준다.
손광주의 개인전 '파이돈'은 북극해를 탐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플라톤의 중기 대화편중 하나인 '파이돈'을 영상화한 작업이다. 손광주는 2019년 극지연구소 협력하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기획한 쇄빙연구선 아리호 승선 및 극지탐험프로그램에 참여해 북극해를 경험했다. 아라온호 항해기이자 낭독극 형식이다. 기후변화 등 위기속 북극해의 현재를 '죽음이 철학적 삶의 완성'임을 논증한 소크라테스의 최후의 모습에 빗댄다. 전시 관람은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가능하다.
jins@fnnews.com 최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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