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이 구출하고 해경이 심폐소생..바다 빠졌던 남성 살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 오후 3시 30분께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3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진 것을 행인들이 발견했다.
관광객 2명이 물에 떠 있던 A씨를 해변으로 끌고 나와 구호 조처를 하는 사이에 신고를 받고 도착한 보령해경 대천파출소 김기웅 경장은 심폐소생술(CPR)과 인공호흡으로 A씨 의식과 맥박을 돌아오게 했다.
보령해경은 겨울 바다 입수가 저체온증 유발 같은 사고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만큼 절대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겨울 대천해수욕장 전경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30/yonhap/20210130185827921chks.jpg)
(보령=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30일 오후 3시 30분께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3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진 것을 행인들이 발견했다.
관광객 2명이 물에 떠 있던 A씨를 해변으로 끌고 나와 구호 조처를 하는 사이에 신고를 받고 도착한 보령해경 대천파출소 김기웅 경장은 심폐소생술(CPR)과 인공호흡으로 A씨 의식과 맥박을 돌아오게 했다.
A씨는 119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해경은 전했다.
김기웅 경장은 "출동 당시 익수자 생사를 확신할 수 없을 만큼 급박한 상황이었다"며 "일단 살리자는 생각으로 CPR 등을 했다"고 말했다.
보령해경은 겨울 바다 입수가 저체온증 유발 같은 사고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만큼 절대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walden@yna.co.kr
- ☞ 배우 김혜리 남몰래 미혼부에 선행
- ☞ 웨이브 '뽀로로'에서 성인물 노출…"기술적 오류"
- ☞ "누군가 자살을 유도해" 모텔서 뛰어내린 40대
- ☞ 천천히 내리라 해놓고…급히 닫힌 버스문 결국
- ☞ 강남역서 뒤통수 퍽…"여자만 보면 때리고 싶다"
- ☞ 수박 심으려던 농부가 발견한 500년전 여인 조각상
- ☞ 자랑 과했나? 여친 '셀카' 때문에 조사받는 호날두
- ☞ 도경완 아나운서 사표 수리…KBS 떠난다
- ☞ 왕실 며느리도 봉쇄 중 애들 돌보느라 "진 빠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팩트체크] "춥게 살았는데"…1월 아파트 관리비 유독 오른 이유는 | 연합뉴스
- 김선태, 채널 개설 이틀만에 구독자 70만명대…충TV 추월 눈앞 | 연합뉴스
- [시간들] 세조는 폭군, 광해는 현군? 영화가 비틀어버린 역사 | 연합뉴스
- 경찰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사이코패스"…검찰, 신상공개 논의(종합) | 연합뉴스
- 생후18개월 여아, 제동장치 풀린 지게차 치여 숨져…운전자 수사 | 연합뉴스
- '기상캐스터 폐지' MBC, '뉴스데스크'에 기상분석관 투입 | 연합뉴스
- 학교 찾아간 마윈 "AI시대엔 무턱대고 암기 대신 상상력" | 연합뉴스
- 제주서 70대 할머니 위협해 8만원 훔친 40대 구속 | 연합뉴스
- 美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 연합뉴스
- '조용한 퇴장' 선택한 '배구 전설' 양효진이 남긴 대기록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