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광희→김종민, BTS 다이너마이트로 댄스 신고식

이주영 인턴기자 2021. 1. 30. 1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면 뭐하니' 방송인 김종민이 90년대 스타일로 다이너마이트를 선보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광희와 조세호가 자문으로 출연해 유재석, 김종민, 데프콘을 만났다.

광희는 어깨를 활짝피고 댄스를 선보이다 "네 마음대로 해 보라"는 김종민의 조언에 막춤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아이돌은 아이돌"이라고 칭찬하며 김종민에 9년대 버전의 댄스를 요청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주영 인턴기자]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놀면 뭐하니' 방송인 김종민이 90년대 스타일로 다이너마이트를 선보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광희와 조세호가 자문으로 출연해 유재석, 김종민, 데프콘을 만났다.

이날 조세호는 "쇼버라이어티하면 댄스 신고식을 빼놓을 수 없다"며 광희의 BTS의 다이너마이트 댄스를 소개했다. 광희는 어깨를 활짝피고 댄스를 선보이다 "네 마음대로 해 보라"는 김종민의 조언에 막춤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아이돌은 아이돌"이라고 칭찬하며 김종민에 9년대 버전의 댄스를 요청했다. 김종민은 2010년으로 돌아간 듯 몸에 밴 90년대 스타일의 댄스를 완벽히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이 지팡이를 들고 무대로 나서 무아지경의 댄스를 선보이며 댄스 신고식을 웃음으로 마무리했다.

[관련기사]☞ 이일화, '박보검 여친' 오해 부른 명품 몸매 이무송, 28년만에 노사연에 졸혼 제안 "마지막" 아이돌 좋다던 51세 박소현, 결혼 발표..상대는? 김혜리, '몰래한 선행'..미혼부 아이 대신 돌봐 한예슬, 교묘하게 가려진 '하의 실종'
이주영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