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쌍문동 쌍문삼익 42㎡ 3억6950만원.. 역대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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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월 13일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쌍문삼익 3층 전용면적 42㎡형이 3억695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40㎡ 2억8700만원 △42㎡ 3억2815만원 △58㎡ 4억1718만원 △79㎡ 5억70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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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월 13일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쌍문삼익 3층 전용면적 42㎡형이 3억6950만원에 거래됐다. 해당 아파트의 동일 면적형 기준으로 역대 최고가격이다. 직전 최고가 기록은 지난 2020년 9월 21일 3억5000만원에 거래된 물건이다.
쌍문삼익 단지는 지난 1988년 12월 19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14개동으로, 1541가구(임대주택 포함)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5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42㎡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40㎡ 2억8700만원 △42㎡ 3억2815만원 △58㎡ 4억1718만원 △79㎡ 5억70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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