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등포구, 전동킥보드 보행안전대책 협약식

김태형 2021. 1. 3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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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가운데) 영등포구청장이 29일 영등포구청 소통방에서 관내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서비스 회사 4곳과 전통킥보드 보행안전대책 확립을 위한 협약(MOU)을 맺고 있다.

이번 협약은 영등포구 실정에 맞게 영중로, 공공청사, 지하철출입구,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구간의 주차제한구역 지정과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구간 등 통행주의구역 지정을 주 내용으로 하며, 전동킥보드 안전사고 발생, 무질서한 주차로 인한 보행 불편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상호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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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채현일(가운데) 영등포구청장이 29일 영등포구청 소통방에서 관내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서비스 회사 4곳과 전통킥보드 보행안전대책 확립을 위한 협약(MOU)을 맺고 있다.

이번 협약은 영등포구 실정에 맞게 영중로, 공공청사, 지하철출입구,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구간의 주차제한구역 지정과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구간 등 통행주의구역 지정을 주 내용으로 하며, 전동킥보드 안전사고 발생, 무질서한 주차로 인한 보행 불편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상호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사진=영등포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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