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파더' 노라조, 이번엔 감자 스타일링..기발하다 기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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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듀오 노라조가 감자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연습생으로 변신했다.
노라조는 30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 감자채전 편에 출연해 유쾌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특히 노라조는 "감자가 크런키 / 모이스처 / 겉바속촉(겉은 바삭 속은 촉촉)"이라는 센스 있는 개사로 감자채전의 매력을 소개해 많은 '요린이'와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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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듀오 노라조가 감자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연습생으로 변신했다.
노라조는 30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 감자채전 편에 출연해 유쾌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백파더 송' 오프닝 무대에서 조빈은 초록색 타이즈에 대형 감자를 입었고, 원흠은 감자채 같은 노란색 술이 돋보이는 슈트를 착용했다.
특히 노라조는 "감자가 크런키 / 모이스처 / 겉바속촉(겉은 바삭 속은 촉촉)"이라는 센스 있는 개사로 감자채전의 매력을 소개해 많은 '요린이'와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하기도 했다.
의상을 직접 소개하며 조빈은 "강원도에서 온 못난이 감자"라고 말했고, 원흠은 "감자엔터테인먼트 대표로서 감자소녀를 캐스팅했다. 감자소녀가 슬리퍼를 던져서 받는 개인기를 개발 중인데 아직 연습 중"이라는 스토리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빈은 개인기는 실패했지만 "스타가 되겠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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