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모텔 6층서 뛰어내린 40대, 에어매트로 떨어져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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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1시 23분께 부산 동래구의 한 모텔 6층 객실에서 40대 남성 A씨가 난간에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19구조대에 에어매트 설치를 요청한 뒤 모텔 객실 문을 열고 들어갔고, 횡설수설하던 A씨가 투신하려고 하자 옷과 팔 등을 잡았다.
하지만 A씨가 완강히 반항하면서 창문밖으로 뛰어내렸고, 미리 설치한 에어매트 위로 떨어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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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의 한 모텔 주변에 에어매트를 설치한 소방대원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30/newsis/20210130180921375ttwb.jpg)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30일 오후 1시 23분께 부산 동래구의 한 모텔 6층 객실에서 40대 남성 A씨가 난간에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19구조대에 에어매트 설치를 요청한 뒤 모텔 객실 문을 열고 들어갔고, 횡설수설하던 A씨가 투신하려고 하자 옷과 팔 등을 잡았다.
하지만 A씨가 완강히 반항하면서 창문밖으로 뛰어내렸고, 미리 설치한 에어매트 위로 떨어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떨어지면서 다리를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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