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755억 부동산+3억 명품차 '억소리나는 럭셔리 라이프'(연중라이브)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전지현의 억소리나는 럭셔리 자동차가 공개됐다.

1월 29일 방송된 KBS 2TV '연중라이브'에서는 '가장 비싼 차를 산 스타'를 주제로 차트를 공개했다.

이날 15위를 차지한 스타는 전지현이었다. 755억 원대 부동산 자산을 보유한 재테크 여왕으로 불리는 전지현이 선택한 차는 무엇일까.

지난 2016년 전지현이 공항에 타고 와 눈길을 끈 해당 차량은 일명 '전지현 세단'으로 유명하다. '연중라이브'에 따르면 그의 애마 가격은 약 3억 원대다. 세계 3대 명차로 손꼽히는 영국 B사 모델로 해당 브랜드는 고객의 니즈에 맞게 색상, 소재를 변경해 고객 맞춤형으로 제작된다.

(사진=KBS 2TV '연중라이브'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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