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현, 토트넘 위민스 임대 이적..손흥민과 한솥밥
조은지 2021. 1. 30. 17:28
여자 축구대표팀의 주장 조소현 선수가 잉글랜드 토트넘 위민스로 임대돼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게 됐습니다.
토트넘은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 웨스트햄에서 뛰던 조소현을 임대 영입했다면서, A매치 126경기에 출전한 선수 이력과 훈련 사진 등을 공개했습니다.
손흥민도 구단 SNS를 통해 토트넘에 온 것을 환영하고 행운을 빈다는 영어 환영 인사를 건넸습니다.
조소현은 이르면 내일(31일) 첼시전부터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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