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 고급빌라 매입에 다시 고개드는 결혼설 "신혼집 NO"[종합]

김원겸 기자 입력 2021. 1. 3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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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 경기도 구리에 고급 빌라를 매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손예진과 결혼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그러나 현빈 측은 구리 아치울마을 빌라 매입은 결혼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양측은 결혼은 아니라고 선을 긋는 가운데 현빈의 고급 빌라 매입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각에서는 둘의 결혼설에 호기심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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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빈(왼쪽)의 빌라 매입으로 다시 손예진과 결혼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제공|tvN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현빈이 경기도 구리에 고급 빌라를 매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손예진과 결혼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하지만 현빈 소속사는 신혼집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주간지 일요신문은 30일 '손예진과 신혼집? 현빈, 아치울마을 펜트하우스 이사'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현빈이 최근 경기도 구리시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장만해 이사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현빈은 구리 아치울마을에 있는 70평형대 신축 빌라를 구입해 이사까지 마쳤다. 이 빌라의 전용면적이 242.45㎡(약 73평)로 매매가는 48억 원이다.

아치울마을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단독주택은 이미 방송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현빈이 매입한 고급 빌라 아래층에는 배우 오연서가 지난해부터 살고 있다.

일요신문은 "현빈이 매입한 4층은 한 세대가 전체를 다 쓰는 펜트하우스"라고 소개하면서 "현빈이 넓은 신축빌라를 새로 매입해 이사한 것이 손예진과 결혼을 염두에 둔 행보일 수도 있어 눈길을 끈다"고 추측했다.

그러나 현빈 측은 구리 아치울마을 빌라 매입은 결혼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현빈은 지난해 6월 5일 매매계약을 했고, 소유권 이전은 지난 1월에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빈과 손예진은 2021년 1월 1일 열애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18년 영화 '협상', 지난해 2월 막을 내린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하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터. 이는 열애설로 이어져 2018년 9월 영화 ‘협상’ 개봉 이후 첫 열애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은 2019년 1월 미국 LA의 한 마트에서 포착된며 2번째 열애설이 나왔다. 지난해 1월에도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이들은 세차례 모두 열애를 부인했다.

세 차례의 열애설을 부인하다 인정한 만큼 두 사람이 신중하게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게 측근들의 전언이었다. 두 사람은 1982년생 동갑내기로 혼기가 꽉 찬 만큼 결혼설도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앞선 열애설 당시에도 결혼설이 심심찮게 돌았다. 그러나 관계자는 "결혼설은 앞서나간 이야기, 사실이 아니다"며 선을 그은 바 있다.

양측은 결혼은 아니라고 선을 긋는 가운데 현빈의 고급 빌라 매입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각에서는 둘의 결혼설에 호기심을 나타내고 있다.

▲ '사랑의 불시착' 제작발표회에 나선 현빈(왼쪽)과 손예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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