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대이작도 응급환자 이송
김명원 2021. 1. 30. 16:59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백학선)는 지난 29일 오후 9시 54분경 인천 옹진군 대이작도에서 B씨(남, 70대)가 공사현장에서 머리를 다쳐 쓰러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인근 경비함정 P-12정을 급파하여 이송 조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인천해경 제공) 2021.01.30. kmx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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