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장관, 다보스 고위급 회의서 '코로나19 위기 극복 자자주의적 협력 강화' 강조
김명원 2021. 1. 30. 16:57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9일(한국 시각)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 '다보스 어젠다 주간 고위급 회의'에 토론자로 참석해 국제사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 등 당면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연대와 협력의 가치에 기반한 다자주의적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외교부가 30일 밝혔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1.01.3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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