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출산 후에도 러블리한 미모 "6kg 남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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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출산 후에도 러블리한 미모를 드러냈다.
최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옷 너무 내 취저라(예쁜 옷 입을 일 잘 없고, 잠옷만 입고 신나서) 6kg 남아있는 나의 몸을 구석구석 잘 가려도 줬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출산 후에도 늘씬한 몸매와 러블리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사업가 남편과 결혼 최희는 그해 11월 딸 서후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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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출산 후에도 러블리한 미모를 드러냈다.
최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옷 너무 내 취저라(예쁜 옷 입을 일 잘 없고, 잠옷만 입고 신나서) 6kg 남아있는 나의 몸을 구석구석 잘 가려도 줬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진행된 티캐스트 E채널의 예능프로그램 '맘편한 카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찍힌 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출산 후에도 늘씬한 몸매와 러블리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사업가 남편과 결혼 최희는 그해 11월 딸 서후 양을 얻었다.
trdk0114@mk.co.kr
사진l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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