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빅리그 도전

한상균 2021. 1. 30. 1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왼손 투수 양현종(33)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최종으로 밝혔다.

양현종은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의 KIA 타이거즈 구단 사무실에서 조계현 단장과 만나 메이저리그 진출을 도전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KIA 구단도 이를 받아들여 자유계약선수(FA) 협상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양현종이 팬들에게 인사하는 모습.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왼손 투수 양현종(33)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최종으로 밝혔다.

양현종은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의 KIA 타이거즈 구단 사무실에서 조계현 단장과 만나 메이저리그 진출을 도전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KIA 구단도 이를 받아들여 자유계약선수(FA) 협상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양현종이 팬들에게 인사하는 모습. 2021.1.30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 배우 김혜리 남몰래 미혼부에 선행
☞ 웨이브 '뽀로로'에서 성인물 노출…"기술적 오류"
☞ 천천히 내리라 해놓고…급히 닫힌 버스문 결국
☞ 강남역서 뒤통수 퍽…"여자만 보면 때리고 싶다"
☞ 자랑 과했나? 여친 '셀카' 때문에 조사받는 호날두
☞ 도경완 아나운서 사표 수리…KBS 떠난다
☞ 왕실 며느리도 봉쇄 중 애들 돌보느라 "진 빠져"
☞ 북한 국민 음식 '이것', 사실은 일본산?
☞ 손흥민과 토트넘서 한솥밥 조소현…누구?
☞ '장애인 강원래 돌보느라…' 김송에 악성 메시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