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서 5명 추가.. 4명은 확진자 접촉·1명은 해외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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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과 아산에서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
천안지역 확진자는 천안에 거주하는 20대(833번)로 전날(29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천안 811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중 10대 2명과 40대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아산 26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전날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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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뉴스1) 김아영 기자 = 충남 천안과 아산에서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
천안지역 확진자는 천안에 거주하는 20대(833번)로 전날(29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천안 811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산지역 확진자는 4명으로 10대 2명(263, 264번)과 40대 1명(265번), 30대 1명(266번)이다.
이중 10대 2명과 40대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아산 26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전날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2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30대 1명은 해외 입국자로 전날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 이동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haena935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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