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두 딸 라니 소울과 겨울 산책 "너희와 눈을 맞는 일"[SNS★컷]

김노을 2021. 1. 3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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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 소울과 겨울 산책을 즐겼다.

이윤지는 1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와 눈을 맞는 일. 사랑하고 사랑한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내리는 눈을 맞는 라니, 소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라니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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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 소울과 겨울 산책을 즐겼다.

이윤지는 1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와 눈을 맞는 일. 사랑하고 사랑한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내리는 눈을 맞는 라니, 소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윤지는 그런 자녀들을 사랑스러운듯 부르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라니를 품에 안았다.

지난해 4월에는 둘째 소울을 출산했다. (사진=이윤지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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