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딸 이수민, 40kg 감량하더니.."남성호르몬 분비됨, 짜릿해"

최영선 기자 2021. 1. 30. 1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이용식 딸 이수민이 헬스장에 방문한 모습을 인증했다.

이수민은 29일 자신의 SNS에 "헬스장 올 수 있음에 감사한 일주일. 2번째 사진은 과한 근력운동으로 인해 남성호르몬이 분비됨. 짜릿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이수민 모습이 담겼고, 40kg 감량에 성공한 만큼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ㅣ이수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이용식 딸 이수민이 헬스장에 방문한 모습을 인증했다.

이수민은 29일 자신의 SNS에 "헬스장 올 수 있음에 감사한 일주일. 2번째 사진은 과한 근력운동으로 인해 남성호르몬이 분비됨. 짜릿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이수민 모습이 담겼고, 40kg 감량에 성공한 만큼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수민은 최근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어린 시절 통통한 외모였지만 "5년 동안 운동으로 40kg을 뺐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게다가 김학래, 임미숙의 아들 김동영과 커플 발전 가능성도 암시해 더욱 눈길을 끌었고, 이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혼자 양말을 신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했다. 살 빼기 전에는 매번 엄마가 양말을 신겨줬다. 키는 155cm, 몸무게는 49kg이다"고 밝힌 바 있다.

▲ 출처ㅣ이수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