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링커스, 성남시와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 나선다

서영준 입력 2021. 1. 30. 12: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링커스가 성남시와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KT링커스는 성남시와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성남시청에서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KT링커스와 성남시는 협약서 체결을 통해 친환경 이륜차 보급 및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이처럼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협약서를 체결하고 인프라 구축사업을 진행하는 민간기업은 KT링커스가 최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KT링커스가 성남시와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KT링커스는 성남시와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성남시청에서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손기정 KT 링커스 강북본부장(왼쪽)과 성남시 이균택 환경보건국장이 협약서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T링커스 제공

KT링커스와 성남시는 협약서 체결을 통해 친환경 이륜차 보급 및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주요 협력 분야는 △홍보와 행정지원 △예산 확보 △전기이륜차 공유배터리 스테이션 조기 설치 등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 중 공유배터리 스테이션 조기 설치는 전기 이륜차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KT링커스는 기존 공중전화부스를 전기이륜차 배터리를 완충해 제공하는 공유배터리 스테이션으로 탈바꿈시킨다.

기존 전기 이륜차 충전 방식인 커넥트 방식은 4시간 이상 걸리는 긴 충전 시간, 짧은 주행 거리 등 명확한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반면 공유배터리 방식은 주행자가 공중전화부스에서 완충된 배터리를 30초 내 간편하게 교환할 수 있게 만듦으로써 기존 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했다.

이처럼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협약서를 체결하고 인프라 구축사업을 진행하는 민간기업은 KT링커스가 최초다.

전기이륜차가 활성화 되면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과 미세먼지가 큰 폭으로 줄어든다. 나아가 엔진 소음도 개선돼 성남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김동식 KT링커스 사장은 "KT링커스는 성남시와 협력을 통해 전기이륜차 공유배터리 스테이션 조기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접근이 용이한 공중전화부스 활용 공유배터리 스테이션이 성남시를 시작으로 전국에 확대 설치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친환경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예산확보 및 제도 개선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한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소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