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감염경로 불명 확진자 접촉 60대 1명 양성
인진연 2021. 1. 30. 10: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에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60대 확진자와 접촉한 60대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감염경로 불명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충북 1562번)와 접촉한 60대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으로 나타났다.
추가 확진된 60대는 지난 27일 기침 증세를 보였으며,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동거가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청주시 확진자는 548명으로 증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충북 청주에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60대 확진자와 접촉한 60대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감염경로 불명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충북 1562번)와 접촉한 60대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으로 나타났다.
추가 확진된 60대는 지난 27일 기침 증세를 보였으며,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동거가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청주시 확진자는 548명으로 증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봉선, 11㎏ 감량 후 확 바뀐 외모…개미허리 자랑
- '추성훈 딸' 추사랑, 당당한 모델 워킹…母 유전자 그대로
- 이상민, 69억 빚 청산한 비결…"일주일 12개 스케줄·하루 잠 3시간"
- 최준희, 치아 성형 고백 "필름 붙였다…승무원상 된것 같아"
- 차은우 "노래 못하고 춤 못춘다고 혼나…서러워 울었다"
- 故 임영웅 산울림 대표 영결식 연극인장으로…7일 대학로 야외무대
- 서유리, 이혼 후 근황 "혼자서도 잘 놀아요"…물모른 미모
- 마동석, 고1때 이미 근육질 몸매…변천사 공개
- "친구? 연인?!"…52세 노총각 김승수·'돌싱' 양정아, 핑크빛 기류
-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힙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