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응급환자 긴급 이송

(서울=연합뉴스)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백학선)는 야간에 해상 기상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인천 도서지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해경은 29일 대이작도 공사 현장에서 관계자가 머리를 다쳐 쓰러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인근 경비함정 P-12정을 급파해 이송 조치했다. 2021.1.30 [인천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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